티스토리 툴바


도현이 백일촬영..


정확히는 136일째 촬영했다.
그래도 좀 커서 이제 나가도 될만해서 촬영했는데..
아직 도현이가 어리긴한가보다 ㅎㅎ 한시간동안 무사히 촬영은 했는데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100일넘어선 토도 잘 안했는데, 촬영전에 먹었던
젖도 다 토하고.. 혼자서 안간힘을 쓰며 균형잡기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스튜디오 사장님 말씀이 "오늘이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힘든날일꺼라고"하시던데 정말 그런듯..
촬영후 14시간의 폭풍수면을 취한 우리 아들을 보니
(물론 중간에 기저귀도 갈고 젖도 물리고 했는데 그래도 수유할때만 깨고 계속 자더라는..)
엄마아빠가 이쁜 사진찍어준다고 너무 고생시킨것 같아서 마음한켠 찡하고 미안한 맘이 가득했다.
고맙고 기특한 도현이~~ 사랑한데이^^

 

 









이하는 전날밤 부모님, 여동생과 함께 모여 조촐하게 송년모임을 가진 저녁 식사시간..
우리 아부지는 손자, 손녀 한번에 안으시고 기분이 엄청 업되셔서 얼굴에 미소를 가득 머금으셨다.

 

 

 


















트랙백0 댓글0
prev 1 2 3 4 5 6 ... 15 next